A매치 30호골을 기록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이라크전 대승 소감을 밝혔다. 손흥민은 17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-0…
Source
A매치 30호골을 기록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이라크전 대승 소감을 밝혔다. 손흥민은 17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-0…
Sour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