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‘닉스고’가 7일 열린 ‘브리더스컵 클래식(총상금 600만달러) 경주’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강 경주마로 등극했다. 닉스고의 경주 기록은 1분59초57, 우승상금은 312만달러(약 37억원)다.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개발한 유전체 기반 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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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‘닉스고’가 7일 열린 ‘브리더스컵 클래식(총상금 600만달러) 경주’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강 경주마로 등극했다. 닉스고의 경주 기록은 1분59초57, 우승상금은 312만달러(약 37억원)다.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개발한 유전체 기반 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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