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은 두산과 NC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일부 선수들의 방역수칙 위반으로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해 7월 13∼18일 치를 예정이던 30경기를 연기하고 전반기를 조기에 종료했다. 주축 선수들이 이탈한 구단들이 불리해 형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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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은 두산과 NC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일부 선수들의 방역수칙 위반으로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해 7월 13∼18일 치를 예정이던 30경기를 연기하고 전반기를 조기에 종료했다. 주축 선수들이 이탈한 구단들이 불리해 형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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