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(22·한국체대·사진)이 2021∼2022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자칫 노골드에 그칠 뻔한 한국의 자존심을 살렸다. 황대헌은 22일 헝가리 데브레첸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000 결승에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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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(22·한국체대·사진)이 2021∼2022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자칫 노골드에 그칠 뻔한 한국의 자존심을 살렸다. 황대헌은 22일 헝가리 데브레첸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000 결승에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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